기후변화 문제에 대한 범국민적인 논의와 실천을 목표로 지난 2007년 창립된 '국회기후변화포럼'이 국회의원 연구단체로 공식 등록했습니다.
기후포럼 대표의원을 맡은 정두언 의원은 "기후포럼이 19대 국회 개원에 맞춰 연
기후포럼은 국회 저탄소와 에너지 절약 실천계획을 추진하고, 세비의 일정액을 아시아 또는 북한지역의 조림과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기부할 계획입니다.
포럼 공동대표는 정 의원과 민주통합당 김성곤 의원이, 연구책임의원은 통합진보당 김제남 의원이 맡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