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은 비례대표 부정경선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당원명부 등이 담긴 서버를 압수한 것에 대해 압수수색 영장 효력
통합진보당 정치검찰진보탄압대책위는 오늘(11일) 오후 헌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연 뒤 '압수·수색영장에 관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또 "비례경선 부정의혹이나 중앙위 폭력사태 수사에 당원명부가 필요한지 의문"이라면서 "선거인 명부나 투표인 명부 대조를 통해 수사가 가능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통합진보당은 비례대표 부정경선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당원명부 등이 담긴 서버를 압수한 것에 대해 압수수색 영장 효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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