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이 불체포 특권 포기 등 6대 쇄신안 논의를 위한 19대 국회 첫 연찬회를 열었지만, 비박 대선 후보 의원들은 모두 불참했습니다.
새누리당 대선 예비후보인 이재오 의원, 정몽
서병수 사무총장은 기자들과 만나 완전국민경선제는 실익이 없다고 밝히고, 비박 주자들의 경선 불참 가능성은 기 싸움이라고 일축했습니다.
한편, 새누리당은 불체포 특권 포기, 무노동 무임금 원칙 등 6대 쇄신안을 논의하고 내일(9일) 결의문을 채택할 예정입니다.
새누리당이 불체포 특권 포기 등 6대 쇄신안 논의를 위한 19대 국회 첫 연찬회를 열었지만, 비박 대선 후보 의원들은 모두 불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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