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민주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은 모레(10일)로 25주년을 맞는 6·10 민주화 항쟁의 주역들도 당시엔 종북주의자라고 비판받았다며, 최근 새누리당이 취하는 종북 공세를 우회적으로 비판했습니다.
박지원 비대위원장은 오늘(8일) 오전 국회에
이어 통합진보당 내부에서 선거부정이 있었다고 해서 제명 조치가 이뤄지고 있는데, 비례대표 선거부정을 색깔론으로 몰고 가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박지원 민주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은 모레(10일)로 25주년을 맞는 6·10 민주화 항쟁의 주역들도 당시엔 종북주의자라고 비판받았다며, 최근 새누리당이 취하는 종북 공세를 우회적으로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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