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가 2017년부터 도입 예정인 국산 상륙기동헬기 32대를 운용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 소식통은 최근 김관진 국방장관이 해군과 해병대
소식통은 상륙기동헬기 운용 방안은 군 수뇌부 회의를 거쳐 조만간 청와대에 보고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해병대는 지난 1973년 해병대사령부가 해체되면서 장비와 인원을 해군에 이관한 이후 독자적인 항공전력을 보유하지 못해 왔습니다.
해병대가 2017년부터 도입 예정인 국산 상륙기동헬기 32대를 운용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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