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미국, 일본의 국방장관들이 북한의 도발을 억제하기 위해 정책 공조를 지속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제11차 아시아안보회의에 참석중인 김관진 국방장관과 리언 패네타 미국 국방장관
또 "북한은 도발과 위협으로는 아무것도 얻지 못할 것"이라면서 "그러한 행동이 국제적 고립만을 심화시킬 것임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국과 미국, 일본의 국방장관들이 북한의 도발을 억제하기 위해 정책 공조를 지속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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