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과 부인 김윤옥 여사는 내일(2일) 청와대 어린이 신문 '푸른누리' 기자단과 학부모 등 8천여 명을 초청해 격
이 대통령은 행사에서 국가 주요 행사와 각종 체험 활동에 참여해 탐방 기사를 써온 어린이 기자단을 격려할 예정입니다.
또 '푸른누리 뉴스쇼! 고민을 말해봐" 코너에서는 어린이 기자단과 대화를 나누며 미래 대한민국의 주역으로 꿈과 희망을 가져달라고 당부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김지훈 / jhkim0318@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