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섭 민주통합당 정책위의장은 대학 등록금을 현재보다 절반 수준으로 낮추기 위해서 국내총생산, GDP의 1%를 대학에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용섭 정책위의장은 MBN 뉴스M에 출연해, 현재 우리 정부는 GDP의
반값 등록금 법안이 연말 대선에서 청년 표를 얻기 위한 것 아니냐는 질문에 이용섭 정책위의장은 민생 법안을 내서 국민의 마음을 얻으면 그것이 바로 연말 대선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이용섭 민주통합당 정책위의장은 대학 등록금을 현재보다 절반 수준으로 낮추기 위해서 국내총생산, GDP의 1%를 대학에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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