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이한구 원내대표가 "국가부채가 발생비 회계방식으로 보면 700조 원 이상이 된다는
이 원내대표는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회계방식을 바꾼 것으로 인해 부채 투명성이 한결 높아졌다"며 "곧 정부에서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국가부채는 미래세대가 부담하는 것"이라며 "2040 세대에게 이런 부채를 그대로 떠안기는 것 자체가 우리 세대가 할 일이 아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새누리당 이한구 원내대표가 "국가부채가 발생비 회계방식으로 보면 700조 원 이상이 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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