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진 국방부장관은 6월 1일부터 2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제 11차 아시아 안보회의에 참가합니다.
아시아·태평양과 유럽지역 27개국 국방장관과 합참의장, 안보전문가 등이 참가하는 이번 회의에서 김 장관은 패네타 미 국방장관과 다나카 나오키 일본 방위상을 만나 북한 핵 문제를 포함해 지역 안보 정세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김관진 국방부장관은 6월 1일부터 2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제 11차 아시아 안보회의에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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