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황우여 대표최고위원은 앞으로 학력 타파를 위한 맞춤형 취업시스템 완성에 당이 속력을 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황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특성화고 취업률개선을 언급하며, 고교 졸업자 쿼터제를 산업계가 꾸준히 추진하고, 19대 국회에서 학력차별금
이한구 원내대표는 국회 신축 의원회관 호화 논란과 관련해 국회 예산 편성이 달라져야 한다면서 새누리당은 국회 예산 증가를 최소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심재철·정우택 최고위원은 종북 주사파 의혹이 이는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당선인들의 국회 입성을 막을 대책을 당 차원에서 내놓아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