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6자회담 수석대표는 북한의 추가 도발 행위에 대해 세 나라가 단호하게 대응하겠다는 원칙을 재확인했습니다.
서울에서 열린 회담에서, 3국 수석 대표는 북한이 올바른 선택을 하면 다른 길이 열
또 이번 회담 결과가 한·미·일 세 나라 만의 견해가 아니라 중국과 러시아를 포함한 견해임을 강조했습니다.
한편, 글린 데이비스 미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는 내일(22일) 중국 베이징을 방문해 우다웨이 중국 측 6자회담 수석대표를 만나 대북 정책과 관련해 중국과의 공조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