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은 다음 달 국회가 개원되면 지방 예산을 지원하는 전담팀을 구성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박지원 비대위원장은 국회에서 열린
박 위원장은 또 지자체에서 발생하는 노사분규와 관련해 노동자들이 제값을 할 수 있도록, 해당 기초단체장들이 문제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신혜진 / hye007@mbn.co.kr ]
민주통합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은 다음 달 국회가 개원되면 지방 예산을 지원하는 전담팀을 구성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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