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 혁신비상대책위원회가 중앙위원
이정미 통합진보당 대변인은 국회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홍우 위원장을 중심으로 중앙위 폭력사태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진상조사위는 의장단 폭행 등 회의진행을 방해한 당원에 대해 당내 당기위원회 절차에 따라 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김태욱 / mario@mbn.co.kr ]
통합진보당 혁신비상대책위원회가 중앙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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