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박용진 대변인은 민간인 불법사찰 행위 은폐한 것과 관련해 권재진 법무부 장관이 책임을 지고 스스로 물러나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박용진 대변인은 오늘(17일) 오전 현안 브리핑에서 불법사찰 조직과 불법행위에
박 대변인은 권 장관이 스스로 사퇴하거나 대통령이 해임하지 않을 경우 19대 국회가 개원하면 '권재진 법무장관 해임촉구 결의안' 제출이 불가피해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 신혜진 / hye007@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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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박용진 대변인은 민간인 불법사찰 행위 은폐한 것과 관련해 권재진 법무부 장관이 책임을 지고 스스로 물러나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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