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박지원 비대위원장은 한중일 FTA논의를 위해 국회에 대책위원회를 꾸려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박 비대위원장은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회의서 한미 FTA 체결 당시와 마찬
박 위원장은 이를 통해 한중일 FTA와 관련해 찬반 의사을 두루 들을 수 있고, 혹시 찬성했을 경우엔 불합리한 조건들을 미리 제거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 신혜진 / hye007@mbn.co.kr ]
민주통합당 박지원 비대위원장은 한중일 FTA논의를 위해 국회에 대책위원회를 꾸려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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