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이 오늘(14일)부터 지방 토착비리 근절을 위한 특별감사에 착수합니다.
감사원 관계자는 오늘부터 다음 달 말까지 전국 100여
감사원에 따르면 지난 2008년 경기도 용인시는 특정 업체에 공사 계약을 몰아주고, 시 관계자 두 명은 수천만 원이 넘는 호화 해외여행을 다녀왔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정성기 / gallant@mbn.co.kr ]
감사원이 오늘(14일)부터 지방 토착비리 근절을 위한 특별감사에 착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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