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조정식 의원과 우상호 당선인, 문용식 인터넷소통위원장이 다음 달 9일 열리는 전당대회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후보들은 정권교체를 위해선 당의 쇄신과 변화가 우선이라면서 쇄신의
이런 가운데 친노그룹인 좌장인 이해찬 당선인과 중립성향의 김한길 당선인, 그리고 정세균계의 강기정 의원도 내일(14일) 당권 도전을 공식 선언합니다.
민주당은 내일(14일)까지 후보 등록을 받은 뒤 10명 이상일 경우 오는 16일 컷오프 경선을 통해 9명의 본선 주자를 가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