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양국이 생물테러 위협과 관련된 국가차원의 통합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다음 주 대규모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오는 15일부터 3일간 국방
이 연습에는 한미 양국의 국방부, 보건복지부 등 관련 50여개 정부기관에서 190여 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 정성기 / gallant@mbn.co.kr ]
한미 양국이 생물테러 위협과 관련된 국가차원의 통합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다음 주 대규모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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