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김성순 의원은 자동차운전학원 수강료에 대한 부가가치세 과세를 철회하라고 말했습니다.
김 의원은
이어 운전면허 취득을 위해 학원에 다니는 수강생 대부분이 대학생이라며 비용부담을 낮추기 위해 과세시행을 철회 또는 유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이성식 / mods@mbn.co.kr ]
민주통합당 김성순 의원은 자동차운전학원 수강료에 대한 부가가치세 과세를 철회하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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