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희 "책임지겠다"…곧 수사 착수
통합진보당의 이정희 공동대표는 비례대표 경선 부정과 관련해 정치적 도의적 책임을 지겠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곧 수사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 "백용호, 파이시티 연구용역 주도"
백용호 청와대 정책특보가 파이시티와 관련한 연구용역을 주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승인에 문제가 많았다며 결정을 취소할 사유가 있는지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 디도스 특검팀, 경찰청 등 압수수색
선관위 디도스 공격 사건을 수사 중인 박태석 특검팀이 오늘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 '신촌 살인사건' 전 여자친구도 가담
서울 신촌 살인사건 피해자의 전 여자친구도 이번 사건에 가담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21살 박 모양을 살인 방조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 해외 사이트 건강제품서 발암물질
해외 인터넷사이트에서 판매 중인 다이어트와 근육강화 제품 등에서 발암물질 등 유해성분이 검출됐습니다.
▶ 카시트에 안 태우면 머리충격 10배
7살이 넘는 어린이도 카시트에 태워야 더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카시트에 앉히지 않을 경우 머리에 가해지는 충격이 10배나 더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