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문성근 대표 직무대행은 새누리당 박근혜 비대위원장에게 지원조직인 '행복플러스 희망포럼'의 선거법 위반에 대한 입장을 밝히라고 주장했습니다.
문 대표
이어 이러한 불법 행위가 박 비대위원장과는 어떤 관계가 있는지 철저히 밝히고 박 비대위원장도 명백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 이성식 / mods@mbn.co.kr ]
민주통합당 문성근 대표 직무대행은 새누리당 박근혜 비대위원장에게 지원조직인 '행복플러스 희망포럼'의 선거법 위반에 대한 입장을 밝히라고 주장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