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다문화 가정이 한국에 살면서 차별받지 않고 긍지를 갖고 살 수 있도록 정부 정책을 펴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생활공감 정책 주부모니터
특히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은 모두 대한민국의 젊은이"라며 "주부 모니터단들은 이웃의 그런 분들 차별하지 말고 똑같이 도와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김지훈 / jhkim0318@mbn.co.kr ]
이명박 대통령은 "다문화 가정이 한국에 살면서 차별받지 않고 긍지를 갖고 살 수 있도록 정부 정책을 펴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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