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에 따르면 미국 정책연구기관 소속 미사일 전문가 데이비드 라이트는 한 세미나에 참석해 북한의 이동미사일이 종이를 여러 겹 발라 만든 것처럼 보인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퍼레이드에 초청받은 각국 취재진이 촬영한 미사일 6기의 사진을 비교한 결과 동체 표면의 전선용 관의 설치 장소나 미사일을 고정하는 벨트의 위치 등 세부적인 차이가 발견되는 등 의문스러운 점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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