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박지원 최고위원은 일각에서 제기된 한국노총, 손학규 전 대표와의 3자 연대설에 대해 그럴 생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박 최고위원은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
이어 손 전 대표가 총선 후 저와 몇 번 통화했고, 최근 오찬을 함께 했다면서 악수는 했지만, 손은 잡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6월 전당대회 출마 문제에 대해서는 주위에서 많은 의원이 나서보라고 하지만 당의 여러 관계를 보고 결심하겠다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민주통합당 박지원 최고위원은 일각에서 제기된 한국노총, 손학규 전 대표와의 3자 연대설에 대해 그럴 생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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