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비대위원장은 비대위 전체회의에서 북한이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 출발할 수 하도록 하고, 추가 도발을 막는 취지에서 국민의 뜻을 대표한 대북결의안을 채택하자고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18대 국회는 마무리되지만 끝나기 전 많은 민생 현안을 처리했으면 좋겠다고 제안했습니다.
또, 오는 19대 국회가 시작하는 6월 국회에서는 산적한 현안 중심의 민생 회의를 열고, 그전에 전당대회 준비위 구성을 위해 노력하자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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