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이틀째 북한의 장거리 로켓 잔해물이 떨어진 서해 공해상을 중심으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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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색 작업에는 청해진함 등 함정과 헬기, 그리고 심해 탐색 장비 등이 동원됐습니다.
해군은 잔해물을 분석하면 로켓의 구조와 부품의 재질 등 북한 로켓의 기술 수준을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군은 이틀째 북한의 장거리 로켓 잔해물이 떨어진 서해 공해상을 중심으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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