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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 미사일 개발을 계속 하고 중국을 견제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긴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유서가 공개됐습니다.
북한의 호위사령부 생명공학연구원 출신 탈북자인 이윤걸 북한전략정보서비스센터 소
이 소장은 이 문건에 김경희와, 장성택, 리영호, 최영림 등이 김정은을 떠받칠 간부이며, 장남인 김정남을 많이 배려하라는 내용도 담겼다고 말했습니다.
10·8 유훈은 40여 개 항목으로 김정일이 사망 두 달 전 측근들에게 남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