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을 지역구 현역의원으로 5선을 노리던 새누리당 홍준표 전 대표가 정계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홍 전
이어 이제는 자유인으로서 비아냥 받지 않고 공약으로부터 해방되는 자유를 얻었다는 소회를 드러냈습니다.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 홍 후보는 민 후보보다 약 7%p 차의 낮은 득표율을 얻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서울 동대문을 지역구 현역의원으로 5선을 노리던 새누리당 홍준표 전 대표가 정계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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