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노동당의 제4차 대표자회가 평양에서 시작됐다고 평양의 소식통들이 전했습니다
당대표자회는 북한 기술자들이 장거리 로켓의 연료 주입을 마무리하는 가운데 시작됐으며, 김정은 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 총비서직에 추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북한이 김일성의 100회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발사한다는 장거리 로켓은 이르면 내일(12일) 발사될 것으로 보입니다.
[ 이예진 / opennews@mbn.co.kr ]
북한 노동당의 제4차 대표자회가 평양에서 시작됐다고 평양의 소식통들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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