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을에 출마한 김정길 민주통합당 후보가 투표소를 찾았다 자신의 신분증이 아닌 딸의 신분증을 가져와 다시 집으로 돌아가는 헤프닝이 벌어졌습니다.
오늘(11일)
결국, 김 후보는 10여 분 뒤 자신의 신분증을 가지고 다시 투표소를 찾아 투표를 마쳤습니다.
<안진우/tgar1@mbn.co.kr>
부산진구 을에 출마한 김정길 민주통합당 후보가 투표소를 찾았다 자신의 신분증이 아닌 딸의 신분증을 가져와 다시 집으로 돌아가는 헤프닝이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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