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가 문대성 새누리당 후보의 교수직 유지 여부에 대한 심사를 할 예정입니다.
동아대는 현재 국민대가 진행 중인 문 후보의 논문 표절심사에서 표절로 확정될 경우 즉시 인사위원회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문 후보는 2007년 제출한 박사학위 논문이 김모씨의 명지대 박사학위 논물을 표절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동아대가 문대성 새누리당 후보의 교수직 유지 여부에 대한 심사를 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