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총선이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주도권을 잡기 위한 여야의 공방이 격화하고 있습니다.
새누리당 조윤선 선대위 대변인은 한 라디오에 출연해 야권연대와
민주통합당은 새누리당 후보들에 대한 2차 검증자료를 내고 홍준표·허준영·이범래 후보 등 21명을 '막말' 후보자로 분류하고, 이재오·조원진 후보 등은 '색깔론' 후보로 분류하는 등 공세를 폈습니다.
4·11 총선이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주도권을 잡기 위한 여야의 공방이 격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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