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은 민주당의 사실상 무상의료 공약은 허위며, 유상의료 공약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새누리당 조윤선 선대위 대변인, 안종범 비례대표 후보는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의 무상 의료공약에는 여전히 29% 정도의
이어 민주당은 공약 실현을 위해 추가 예산이 8조 원 정도 필요하다고 했지만 조사 결과 최소 13조 원이 드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여기에 보장성 강화를 위한 추가 재원을 더한다면 최소 19조의 예산이 더 필요하다면서 민주당은 국민에 보험료 폭탄을 안기는 셈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