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한명숙 선대위원장은 "혹독한 이명박·새누리당 정권 4년의 암흑기를 걷어내고, 민생이 활짝 피는 새로운 시대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한 위원장은 오늘(28일) 정당대표 라디오 연설에서 "정의를 무너뜨리고, 평
한 위원장은 "지금과 같은 권력이 계속되면 아이들 무상급식할 돈은 없어도 대통령을 위한 치적사업에 수십 조가 낭비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99% 국민은 위장전입을 하면 처벌을 받지만, 고위공직자들은 장관이 되고 청와대 수석이 될 것"이라고 꼬집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