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외무성 대변인 담화를 통해 "광명성 3호를 쏘아 올리기 위한 준비작업이 본격적인 실동단계에 들어섰다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이번 위성 발사는 김일성 동지의 탄생 100돌에 드리는 선물이며 김정일 동지의 유훈을 관철하는 사업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위성 발사는 유엔안보리 결의보다 우위를 차지하는 우주조약에 따르는 자주적이고 합법적인 권리 행사라며 미국이 이를 막으려 한다면 불가피한 대응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외무성 대변인 담화를 통해 "광명성 3호를 쏘아 올리기 위한 준비작업이 본격적인 실동단계에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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