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전주 완산갑 국민경선에서
완산갑 유권자 700명을 대상으로 무작위 전화통화 방식으로 치러진 경선에서 김 후보는 39.9%의 지지율을 기록해, 유창희 후보와 유희태 후보를 누르고 공천장을 거머쥐었습니다.
이로써 완산갑은 김 후보를 비롯해 새누리당의 최범서 후보, 민주통합당을 탈당한 무소속의 신건 후보 등이 경합을 벌이게 됐습니다.
민주통합당 전주 완산갑 국민경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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