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선거에 참여할 수 있는 재외선거권자의 5.5%에 해당합니다.
지역별 재외유권자 분포는 서울이 4만 4천 451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도와 부산이 뒤를 이었습니다.
공관별로는 상하이가 6천 505명으로 가장 많았고, 크로아티아는 24명으로 가장 적었습니다.
재외선거권자는 오는 28일부터 4월 2일까지 158개 공관에 설치된 투표소에서 신분 확인 후 투표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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