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서울 핵안보 정상회의 현인그룹 소속 헨리 키신저 전 미 국무장관 등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하고, 서울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오찬
현인들은 핵안보 강화를 위한 국제 협력의 확대 필요성을 지적하고, 2010년 워싱턴 회의에서 마련된 정치적 의지를 이번 회의에서 구체적 실천 단계로 발전시켜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습니다.
[ 김지훈 / jhkim0318@mbn.co.kr ]
이명박 대통령은 서울 핵안보 정상회의 현인그룹 소속 헨리 키신저 전 미 국무장관 등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하고, 서울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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