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김무성 의원이 공천과 관련한 탈당설에 대해 당을 떠나는 일은 없을 것이
김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공천심사로 인해 당이 분열되는 모습을 보고 신당 창당의 유혹도 느꼈지만 자신보다 당이 우선이라며 탈당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4선을 역임한 김 의원은 '현역의원 25% 배제'라는 공천 심사 기준에 걸려 낙천이 예상됐었습니다.
[ 선한빛 / sunlight@mbn.co.kr ]
새누리당 김무성 의원이 공천과 관련한 탈당설에 대해 당을 떠나는 일은 없을 것이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