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에 '가카의 빅엿'이라는 표현을 올려 논란을
서 전 판사는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제의를 받고 고민을 거듭하던 중 '기소청탁'을 이야기했다가 사의를 표한 박은정 검사의 소식을 듣고 입당을 결심했다"고 말했습니다.
서 전 판사는 서울법대 선배인 이정희 공동대표가 영입한 인사로, 비례대표 당선권인 6번 이내에 배치될 것으로 보입니다.
페이스북에 '가카의 빅엿'이라는 표현을 올려 논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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