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새누리당 전 의원의 남편이 나 전 의원을 비방한 누리꾼을 기소해달라고 자
팟캐스트 '나는꼼수다'의 진행자인 주진우 기자는 청탁 주장과 함께 해당 검사도 기소 청탁을 받은 사실이 있다고 양심선언을 했다고 말해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나 전 의원 측은 "기소를 청탁했다고 주장하는 시기에 남편은 미국 유학 중이었다"며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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