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권영세 사무총장은 내일(27일) 단수후보지 20곳과 전략지역 20곳 내외 등 40여 명 규모의 1차 공천자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권 사무총장은 내일(27일) 비대위의 논의를 거쳐 공
공천 작업이 너무 늦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민주통합당처럼 현역 의원은 물론 비리 혐의자에게 모두 공천을 주면 빨리 진행될 수 있다며 우회적으로 비판했습니다.
이어 자유선진당과 연대 가능성은 시기적으로 각자 뛰어야 하는 상황인 것 같다며 선을 그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