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대 선거구 획정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여야의 협상이 또다시 결렬됐습니다.
여야 정치개혁특별위원회 간사인 새누리당 주성영 의원과 민
새누리당은 영남과 호남에서 각각 1석씩을 줄이자는 입장이지만, 민주통합당은 영남에서 2석, 호남에서 1석을 줄여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여야는 내일(24일) 다시 정개특위 소위원회의를 열고 선거구 획정에 대해 논의합니다.
제19대 선거구 획정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여야의 협상이 또다시 결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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