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올해 연말까지 20%의 자원 자주개발률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제114차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공기업 CEO들도 민간기업과 잘 협조하고, 글로벌한 감각도 갖춰 많은 성과를 내고 있다"며 이처럼 말했다고 박정하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아시아와 아프리
특히 "원자력은 세계 최선진국형으로 100% 우리 기술로 하고 있다"며 "터키는 물론 아랍에미리트와 카타르 등에서도 '돈은 얼마든지 댈 테니 함께 하자'고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 김지훈 / jhkim0318@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