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철 방송통신위원장 내정자는 정보통신부 차관을 역임한 정통관료 출신으로, 정보통신 정책과 실무를 경험해 중립적 위치에서 복잡한 이해관계를 조정할 적임자라는 설명입니다.
이달곤 청와대 정무수석 내정자는 저명한 행정학자 출신으로 18대 국회의원을 거쳐 행정안전부 장관을 역임해 정무적 역량과 인적 네트워크가 풍부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김지훈 / jhkim0318@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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