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김종인 비대위원은 청년층이 능숙한 IT 기술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을 모색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 비대위원은 비대위 산하 정책쇄신분과 주최 일자리 세미나에서 투자가 고용을 창출하는 기존 방식으론 청년실업 문제
함께 자리한 조현정 비대위원은 이에 따라 벤처기업 창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 방안도 당 정책 의제로 삼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세미나에 참석한 외부 인사들은 청년 창업 이외에 중년 창업도 중요하다는 점과 창업 중소기업이 정부 입찰 사업에 차별받지 않고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는 의견 등을 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