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 도시의 인구 기준으로는 30만 명이 검토되고 있으며, 이 기준을 적용하면 전국 82개 시 가운데 50개와 전체 군이 대상이 됩니다.
이미 중소 도시에 진입한 대형 유통사에 대해서는 심야 영업 제한 조치와 함께 추가적인 조치를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당 관계자는 "프랑스와 독일은 더 엄격한 규제를 적용하고 있다"면서 "이런 내용을 담은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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