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으로 월드컵 최종 예선 출전이 불투명했던 국가대표 미드필더 기성용
기성용은 어제(11일) 셀틱과 인버네스의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홈경기에서 후반에 교체 투입됐습니다.
기성용은 지난달 말 경기 도중 오른쪽 허벅지를 다쳐 치료를 받아 왔습니다.
기성용은 오는 25일 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에 이어 29일 열리는 쿠웨이트와의 월드컵 3차 예선 최종전에 나설 예정입니다.
부상으로 월드컵 최종 예선 출전이 불투명했던 국가대표 미드필더 기성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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