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말로 일몰이 도래하는 비과세.감면제도의 시한 연장을 추진하려는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이 잇따라 국회에 제출되고 있습니다.
열린우리당 이계안 의원은 올해말 일몰이 도래하는 서민금융 관련 비과세.감면 혜택을 5년간 연장하는 내용의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우리당 정성호 의원도 공익사업 예정지구로 지정되
한나라당 김애실 의원은 근로자 복지증진을 위한 시설투자에 대한 세액공제 적용기간을 3년 연장하는 내용의 법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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